* (필수) 질문글

: 

한동안 일반인처럼 지냈더니

원래 걸레여서 그런지 발정기와서 너무 힘드네요ㅜㅜ

파트너 친한 동생이랑 파트너 친구랑도 쓸썸하고,

쓸썸 좋아해서 너무 생각나고 

요즘은 한참 어린애들이나 한참 나이 많은분들에게

강제로 당하면서 느끼고 싶기도하고ㅜㅜ

대물이나 튜닝도 그립네요ㅜㅜ 

튜닝은 찾아도 잘 안보이더라구요ㅜㅜㅋㅋ

보지확장당하면서 주기적으로 돌려지면서

다시 걸레로 지낼까 싶어도 아무나 만나긴 무섭고ㅜㅜ

사실 저도 어릴때부터 소ㄹ나 야한거 다걸쳐본 걸레라..ㅎㅎ

전 파트너는 정리하면서 차단했는데

다시 연락하자니 번호가 기억안남ㅜㅜㅋㅋ

그런데, 뚱뚱하거나 걸레ㅂㅈ여도

걸레면 남자들은 더 좋아하나요?

아.. 참자니 힘들고 다시 걸레로 지내자니

아무나 만나기싫고ㅜㅜ

서울 관클 하는곳은 요즘 하는곳있나요?

언제 한번 혼자가볼까싶어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ㅜㅜㅋㅋ

아..라인이나 텔레 만들어두고

몇일 눈팅부터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