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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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쓰리썸에 대해서 최근 서로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둘다 호기심은 있지만 실제로 행동하기에는 아직 경험도 없고 두려운 마음이 커서 기구를 사용해 쓰리썸을 간접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솔직한 저의 취향은 보지와 애널에 동시에 박으면서 즐기는 것이기에 애널을 계속 길들이려 노력 중인데 애널에 애널플러그나 딜도를 박은채 가만히 놔두면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이는 정도? 애널은 아직 움직이면 아파하는 수준입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자기 여자친구가 여러 자지에 둘러쌓여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고싶으면서도 동시에 너무 빠져버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시곤 하시는지...

또 어떤식으로 쓰리썸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