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최근에 인연이된 초대동생과 고정 팟 으로 즐기고있는 부부 입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어제 위로주겸 거하게 저희집에서 한잔먹고 자고 가게 됐습니다

자는 도중 인기척에 깼는대 이세끼가 마눌 팬티를 제끼고 보빨을 하고 있더군요 ㅡㅡ

모르척하고 있었는대 삽입까지는 가지 안았지만 코고는 와잎 보지를 쑤시고 물고빨고 엄청 조심하면서 열심히 해대는대 그상황이 엄청 꼴려서 미치겠더라구요

아 참고로 이친구는 저희가 초대 팟이 있는거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한테 이런 성향이 있었는지 미쳐 몰랐네요 

마눌 꽐라되서 뻣으면 업어가도 모르는 스탈이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초대불러서 몰래 만지는거 정도 이벤트는 해보고 싶은대 걸리면 마눌이 절 죽일꺼 같기도 하고 ..

안되겠죠 ㅡㅡㅋ 

미쳐 몰랐던 성향을 경험하고나니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