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초보네토 성향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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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초보네토 성향의 로망

헐떡헐떡 20 3647 4 0

저처럼  마누라가 설득이 안되고 늘 상상만 하고계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는것 같네요

마누라 구멍을 삼십년째 파고 있지만 도저히 질리지가 않습니다

가면갈수록 더 이쁘고 더 섹시하고 ...

젊을적보다 여러가지로 못하지만  마누라가 너무 좋아미치겠습니다

문제는 제 성향이 이렇게 이쁘고 좋은 마누라가 

혼자 즐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 자꾸들고

마누라가 섹스를 막상하면 정말 잘 느끼고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전혀 내색을 안합니다

그래서 전 정말 마누라가 나한테만 너무 길들여져서 

더 느끼고 즐기수도 있는데 아직 진짜 신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걸수도 있는거 같고 ..

맹세코 남자경험은 저뿐이라 하니 더 늙어서 추해지기전에 다른 멋진 사내의 손길에 섹스가 사람에 따라 다르고

더 좋은수도 아니면 내 남편이 더 좋네 라는 

좀더 개방적인 마인드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여러여자와 관계했지만 지금 마누라보다 섹스가 즐거운 사람을 못만났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제는 다른여자와 하고싶지도 않고

점점더 마눌에게 집착하게 되네요

그럴수록 마누라는 더 귀찮아하고..

저는 다른 여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이쁘신분들은

눈으로즐기기도 하지만 진짜 요즘은 다른 남자가 아내를

유혹하고 제 아내를 보며 침흘리는 모습에 흥분됩니다

늘 아내에게 애인좀 만들어라고 얘기하고 저는 아내말고 다른 여자랑 많이 한다고 그러니 너도 이제 좀 즐기라고

해도 .. 모른척 아닌척 하네요 

어플이나 이런곳에서 아내몰래 찍은  사진이나 딴 남자에게 보여주며 그 분들이 제 아내를 탐하는 모슾에

겨우겨우 자위하며 참아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플에서 작업남을 선택해서 작전짜고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시도했는데 약속장소에 오시질 않아 

불발되었습니다  

다시 시도하기도 싶지않고...제 성향이  힘드네요..

진짜 아내가 천박한것은 싫지만 좀 더 과감하고

밝히는 여자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딴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즐기봐야지

죄책감에 저에게 더 섹스에 적극적이될지

아님 진짜 새로운 쾌감에 눈떠 진정 즐기는 여자될지..

한번은 진짜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남자에게 나만의 보지를 나누며 제가 진짜 네토인지.. 

오늘도 마누라에게 잔소리 들으며 보지좀 내돌리리고

녹음기처럼 얘기합니다

짜증내며 듣기싫다고 하지만 혹시 화김에 누구에게 그냥줄수도 있으니..

아내가 직장생활하는데 움직이는 동선이나 주위지인들이 

너무삔해 기회가 없는거 같아 오늘도 아내가 좋아할만한

타입의 남자를 일상처럼 물색합니다 ㅜㅜ

쉽지 않지만 성공못해도포기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고 즐기고만 살아도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요


좋아요 리스트 (4)    

20 Comments
후빨좋아 2023.06.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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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여치니 2022.08.02 20:17  
ㅋㅋㅋ 글만읽는데 스네요
쪽배 2022.07.19 15:36  
와 글만 읽어도 야해요..
연속탄 2022.07.17 09:11  
장난 아니네요
글만 읽어도 붗끈합니다
오일마사지 2022.07.13 06:46  
댓글내용 확인
덕배가싸줄께 2022.07.12 23:30  
허허허 사진이매우궁금한년이네요ㅠ
헐떡헐떡 2022.07.22 13:05  
볼품없는 그저그런 40대후반 아줌마입니다
그냥 제 눈에 이쁜것이지요
사진은 몇장 포토에 있습니다 아주 소프트한걸로
진짜 별거아닌 평범한...ㅋ
객관적으로 눈길가는 몸매는 아니지만
아내의 벗은 몸을 보시는 분들이
따먹고싶다 싸주고싶다 박음직하다 등
그런 댓글이 저를 미치고 흥분시키네요^^
늘 진짜 아내가 딴 남자에게 유혹당해서
아닌걸 알고 거부하려 하지만 호감가고
괜찮은 남자의 손길에 몸이 뜨거워져서
보지를 벌리는 상상을 합니다
아닌척 관심없는척 하지만 유혹에 넘어가
아내의 뜨거운 몸이 이성을 이겨버리는 상상..
상황이 끝나고 나에게 어떻게 대할지..
숨길지 아님 양심고백할지..
전 진짜 양심선언한다면 더 좋을거 같은데..
더 사랑스럽고 이뻐해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숨긴다 해도 진짜 재미있고 흥분되고..
숨기면 그 남자에게 더 과감한 부탁을 할거같고... 아무튼 늘 시도 할겁니다
그것이 제 성향이니까요
불새 2022.07.12 17:30  
댓글내용 확인
헐떡헐떡 2022.07.12 11:15  
진짜 내눈에만 이쁘고 사랑스럽지
평범하고 별거아닌 여자인데 ..
이제는 사십후반이라 노땅들 아니고는 침도 안흘릴건데 ..
제가 너무 이쁘다 사랑한다 맛있다 해서 인지
갑질갑질... 도도하게 구는것이 정말 짜증날때가 한부번이 아닙니다
마눌은 지가 남자경험이 나뿐이고 내가 첫낭자라는것이 자부심이 있나보더라구요
우리가 어릴때 만나서 그런것인거 같은데
지가 지조가 있어서 인양..
나 아니라도 어떤 남자든 자빠졌을  끼부림과
쉬운 여자인거같은데..
내가 일찍 독점해서 그런줄도 모르고.. ㅋ
이제라도 알게해주고 싶고 섹스가 숨기고 비밀스럽고 더러운것이 아닌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지가 얘기하는 내가 이상형이 아니었기에
지 좋아하는 스탈이 나타나서 대쉬하면
넘어가는 지란 여자도 별거아니라는 걸..
그렇기에 다른 힘이 아닌 강제도 아닌
술들어가면 지나 창녀나 별반 다를거 없다는걸..
헐떡헐떡 2022.07.12 10:51  
여자를 진짜 잘 꼬시는 남자분계시면 좋겠어요 자연스럽게 합석해서 놀다가 마눌꼬셔보고 계획이 틀어져서 마눌이 화나서 지랄해도 술들어가고 하면 형수가 맘에 들어 꼬실수도 있는거지 남자가 이상형 만나서 술한잔하고 실수했다고 사과하면 아무런 문제없을것 같은데... 성공여부는 마눌이 좋아하는 스탈일이어야  사랑하는 마눌을 내어놓지 아무나
해보고 싶다고 막 만날수는 없을것 같아요
걸래같은년이나 원래 그런년이라 이혼결심하고 막 내돌리는게 아니고 진짜 사랑하는 내 여자를 내 성적환타지에 맞추고 싶은거니까요 
어쩔때는 너무 고상하고 깨끗한척 아닌척해서 밉기도하고 진짜 최음제같은 약먹일까 생각도 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서
마눌이 지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정말 지가 맘에 들어서 분위기만 맞춰지면
요조숙녀 지조있는 현모양처인양해도
딴 남자에게 넘어갈수있다는걸 확인해주고
싶네요
삼십여년간 봐온결과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성격의 여자인데..  너무 벽을 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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