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꼬시기..
4 0대 중반 부부입니다.
집사람한테 초대 은근 슬쩍 물어봤다가 욕만 디지게 먹었네요..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케 시작을 하셨나요..?
좋은 방법있음 공유 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4 0대 중반 부부입니다.
집사람한테 초대 은근 슬쩍 물어봤다가 욕만 디지게 먹었네요..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케 시작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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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분들이 열어야하는 판도라의 상자가 세개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가 배우자에게 본인의 성향을 고백할때
두번째가 고백이 잘성공하더라도 정작 배우자가 실제 만남을 가졌을때의 반응
세번째가 만남을 가지고 배우자가 타인과 엉켰을때 그걸 보는 나의 실제 반응
셋다 생각하고는 완전히 다를수가 있어서 판도라의 상자라 하죠.
성향은 배우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것입니다.
아내분께서 진심으로 원치 않으시면 계속 하자고 조르는건 이기적인 욕심이예요.
그리고 설득이 되었다고해서 아내가 즐기냐는건 또다른 문제랍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자꾸 원하니 마지못해 응한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단은 설득하니되, 방향을 내가 이러면 좋을것 같다나 당신도 즐겨봐보다는 내가 당신을 정말 사랑해서 그러는거란걸 어필하시기 바래요.
대부분 남편이 그 이야길하면 여자분들은 이이가 날 사랑하지 않나 내가 소중하지 않은건가부터 생각하고 거리를 두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