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만나오는 유부녀 여자친구가있는데 연애초반에는 유부녀인거와 남편과 관계를 가지는게 너무 싫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받아들이다보니까 이게 자극으로 다가오더니 요즘엔 남편이랑 관계가지면 자세히 물어보고 들으면

엄청 흥분되고 안에 쌌다고하면 뭔지모를 희열을 느낍니다... 문제는 이게 너무 중독되다 보니까 제가 저만나기전에 만나던 섹파와 다시 연락해

관계가졌으면 좋겠다고 한번 떠보니까 본인은 내키지 않지만 너가원하면 해보겠다고하고 다시 연락해서 다음주중에 그친구랑 자러가기로 했는

데 상상만해도 너무 흥분됩니다 저 네토인걸까요 ...? 참고로 저도 항상 안에싸고 그 섹파친구랑도 항상 안에 쌋었어서 다시만나서 할때도 안에 

싸게해야될꺼같다고 하는데 이게 또 너무 자극적이라서 저는 편한대로 하라고 허락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