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페이스님 글 보고,,,
* (필수) 질문글
: 어제 와이프랑 하는데 (삼십대 후반)
자기 나 털 깎았어
어디서?
산부인과 검진 갔는데 안에 왁싱샵이 입점되어 있어 저렴해서 했어
그리고 초대남(갓 전역한 체대생)불러 하는 역할극으로
신나게 하고 사정후 닦는데 와이프가 묻습니다
“진짜 초대남 불러줄거야? 나는 아는사람중에 하고싶어”
아는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 있나 소문나면 어쩔라고?
“그래 그게 문제지 그리고 괜찮은 사람도 없고...”
검사지 받고 좋은사람 구해볼까?
“몰라...무서운데...”
무서운데 자지는 좋고? ㅎㅎㅎ그리고 자지 빨 수 있나
내것도 안빨아주면서 한번 싸고도 또 세우려면 빨아야 한다
“빠는거 좀 그런데 턱이 아파 빨면...”
이런 와이프 어떻게 설득을 할까요
그리고 절대 아는사람은 안되겠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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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빨아줄게!
“안돼 빨지마”
초대남이 빨고싶다하면?
“그래도 좀...”
이런 와이프 설득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