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로 지내실 분
지역 | 서울,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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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부 | 비흡연 |
직업 | 비공개 |
연락처 | 텔레 fjemdk, 라인 fjemdk |
* (필수)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수도권에 거주 중인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파트너로 지낼 분 만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길 가면 남자든 여자든 다 쳐다보는 누가 봐도 이쁜 여성분들만 만나왔습니다
저의 외모도 그런 여성들을 만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생겼다는 얘기만 들으며 살아왔기에 객관적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와 소리 나는 존잘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속해 있던 곳에서 저보다 잘생긴 분이 있던 적은 몇 번 없었습니다
눈웃음 때문에 웃을 때 유승호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파트너를 구하는 이유는 현재 연애를 하며 누군가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어서입니다
지금은 그저 가끔 만나 대화하고 섹스하는 정도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 분은 슬림 ~ 보통 정도의 운동하며 관리하시는 분입니다
저 또한 꾸준히 헬스하고 있어 관리하지 않은 분에게는 욕구가 생기지 않네요
얼굴은 가끔 괜찮다는 소리 듣는 분 정도면 괜찮을 것 같고 가슴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허리랑 골반 라인이 이쁘시거나 엉덩이가 이쁘신 분이 제 취향입니다
제 신체 스펙은 173, 65, 15입니다
영구제모했고 비흡연자이고 문신 없습니다
성병 경험 없고 가다실도 접종했습니다
성향은 굳이 따지면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입니다
능욕 좋아하시는 분,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울 때 흥분하시는 분, 잘생긴 남자한테 따먹히고 싶으신 분은 만족하실 것 같네요
애무하는 걸 좋아해 원하시는 곳 어디든 만족하실 때까지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받는 걸 좋아해 맛있게 빨아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냥 부드럽고 조용한 섹스보다는 어는 정도 살 부딪치는 소리 나게 박으면서 따먹는 느낌이 나는 걸 좋아합니다
신음 소리, 살 부딪치는 소리, 찌걱찌걱 소리, 키스하는 소리, 빠는 소리, 섹드립이 섞인 야한 섹스를 좋아합니다
원하시는 거 말씀하시면 해드릴게요
장난 방지를 위해 보이스톡 또는 포스트잇이나 몸에 글씨 쓰는 걸로 간단하게 인증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여성 인증한 분은 아이디 알려주시면 됩니다
카페나 룸술집에서 만나 시간 보낸 뒤 모텔로 이동할 예정이니 만났는데 별로면 그냥 돌아가시면 됩니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호기심이나 일탈, 욕구 해소 정도의 마음으로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