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펠릭스 페나의 대체 선수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식구가 된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가 “기분이 굉장히 좋다. 한국에 와서 야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항상 그랬듯이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OSEN=박소영 기자] 오늘(2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잔혹범죄시리즈 4부에서는 ‘소년법 폐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드라마 ‘소년심판’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는 범행 당시 10대였던 김 양과 박 양의 행적이 담긴 CCTV를 최초 공개하고 진술서와 대검찰청의 정신감정 결과 자료 등을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