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네토나 쓰리섬ㆍ초대 입문하시는분들의 공통적인 애기

내 와이프한테는 씨알도 안먹히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단 애기를 많이 합니다 내와이프는 그런 취향이해못한다

또 내와이프는 다른남자 만나서 바람피거나 그렇치않는다

성적으로 별 관심없고 고지식한 편이다 이게 공통된생각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ㅋ

혹 남편만 모르고있는건아닌지 속고있는건 아닌지 ᆢ

막상 작업이나 초대 해보면 끝내 여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단지 표현만 남편에게 그렇게 할뿐이죠ᆢ

내와이프는바람과 무관하다 이세상의 모텔의 낮거리 하는 수많은 유부녀들 다 들 그렇게생각하고있는 남편들의 아내일것입니다ㅋ 남자들이여 당당하길 바랍니다 

여자도 다 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