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그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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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그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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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그녀 - 3]


"XXXX 호텔 1층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요."

"그래요. 거기 괜찮겠네요."


그렇게 우린 톡을 주고 받았다.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구두를 신을지, 그날 어색하지는 않을지, 또 어떤 일 때문에 불발 되지는 않을지 등등...


그리고 그날이 되었다. 난 2시에 만나기로했다고 이해했고, 그녀는 2시에 출발한다고 이해했다. 한번 더 불발될 뻔 했으나, 다행히 가볍게 넘겼다.


출입구가 보이는 쪽에 앉아 폰을 보고 있었다. 내려서 걸어오고 있다는 말에 조금 더 집중해서 출입문을 바라봤다. 몇 사람이 들어오고 나갔고, 드디어 그녀가 들어왔다.


우린 서로 또렸한 사진을 본적이 없었다. 그냥 실루엣정도? 그래도 난 그녀인 것을 직감했다. 이렇게 더운날 스타킹을 신고 있으니 모를수가 없었다. 그녀는 매장 안을 한바퀴 둘러보더니 내가 앉은 반대쪽으로 갔다. 난 바로 그녀를 부르지 않았다. 큰 소리로 부르기에도 애매했고, 좀 더 본심은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싶었다.


적당한 키, 영상통화나 실루엣으로 보던 것보단 조금 살이 오른 느낌의 몸, 하늘거리는 소재의 스커트, 스킨톤 스타킹, 힐. 괜찮았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괜찮은 것보다, 나와의 ㅅㅅ를 상상하며 저렇게 챙겨 입었다는 사실이 날 더 자극했다.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어디에요?"

"흰 스커트 입었죠? 반대쪽으로 오세요."


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반대쪽에서 오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살짝 찌푸리는 눈매가 느껴졌다. 생각보다 내가 뚱뚱했나보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커피를 주문했다. 마주앉아 어색하게 인사했다.

"5년만에 마주 앉네요."

"그렇네요."

"나온다고 고생했어요. 많이 덥죠?"

"걸을 땐 좀 더웠는데 괜찮아요."


그냥 시덥잖은 안부를 물었다. 난 그녀가 땀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나라면 이런 날씨에 줄줄 흐를텐데, 스타킹까지 신고도 걸을 때마 조금 땀이 났다는 그녀가 신기했다.


"오늘 컨디션 어때요? 상상으로만 나누던 대화가 현실이 될 것 같아요?"

"아... 아니요.. 오늘은 그냥 인사만 했으면 해요."

"왜요?"

"아니 뭐 그냥... 오늘은 좀 아닌거 같아요."


왜지? 생각하는 찰나 눈이 마주쳤을 때 찌푸렸던 눈썹이 생각났다. 난 마음 속으로 그래도 그냥 가면 그녀도 아쉬울거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녀가 나오기까지 어떤 정성을 들였는지, 어떤 기대감이 있었는지 알기에.


"난 오늘이 좋을거 같아요."

"왜요?"

"들어오는 모습 보면서 더 하고 싶어 졌어요."

"아..ㅎㅎ 그래도 오늘은 아닌 것 같아요."


"알겠어요. 그럼 편하게 얘기나 나눠요."

"그래요 그건 좋아요."

"방에 들어가서 사람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얘기하죠."


그녀 직장 근처이기도 했고, 둘다 주변을 신경쓰는 스타일이라 대화만 하더라도 독립된 공간이면 더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다. 그래서 그러자고 했다. 그녀도 동의했고, 따라 일어났다.


체크인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그녀가 말했다.

"주로 출장 때 혼자 호텔 가는데 오늘은 좀 어색하긴 하네요."


그 사이 엘레베이터가 도착했고, 우린 함께 탔다. 문이 닫히고 난 그녀에게 말했다.

"문 앞에 서 봐요."


그녀는 놀란듯 눈이커졌으나, 내가 팔을 잡고 살짝 당기니 문을 보고, 뒷모습을 내게 보인채 섰다.


"오..... 좋다... 이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마음껏 보고 싶었어요."

뒷모습으로 그녀의 어깨가 살짝 들썩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난 알고 있었다. 그녀가 어떤 부분에 약한지를.


방에 들어갔다. 문을 열고 그녀를 먼저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또 말했다.

"구두 벗지 말고 그대로 서 있어요."


그녀는 또 잠시 놀랐으나 그대로 섰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어깨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골반으로, 골반에서 힙을 훑어 내려갔다. 그녀는 큰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골반을 잡고 내 그곳이 닿게 끌어안았다.


"하... 참 어색하네요."

"어색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어색하다면서 왜 그렇게 큰숨을 내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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