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술집 술친구
비가 오거나 쓸쓸한 날은 단골 술집에 간다
핸폰 속의 와이프 야사들 열어놓고 혼술을 한다.
술을 가져다 주는 사장님도 슬쩍 보고, 옆 테이블 남자 손님들이 오가며 슬쩍 본다
어떤 분은 동석 하자 해서 합석하면 핸폰 속의 사진들을 궁금해 한다
'울 와이프예요' 하고 쿨하게 말하면
조금 놀란듯이 보며 사진들을 더 보고 싶어한다.
그중 가장 관심을 갖는 사진이 얼굴 나온 보지 사진들이다
그렇게 해서 술친구가 생기고, 가끔 만나서
섹스다이어리처럼 찍는 와이프 나체 사진들을 보여준다.
노계가 된 와이프지만
언젠가는 공유를 꿈꾸며

p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