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초대남 후기
첫 초대남 후기
제가 첫 초대를 설레어하며 또 걱정하며 글을 몇개 남겼었는데 그때 글을 쓰는 제자신에게 '초대 이후에도 이렇게 설레며 글 쓸수 있겠니?' 하며 의문을 갖곤 했어요
하기전부터 하두 우려의 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첫초대가 틀어지면 초대남을 접기도 한다 안설수도 있다 막상 어색할수 있다 등등등 ㅎㅎ
각자 방 잡고 일찍 도착해서 좀 기다리는데 정말 숨막힐 정도로 긴장되더라구요 ㅎ
그렇게 며칠을 흥건히 젖어있던 제 보지는
입을 앙 다물었구요 ㅋㅋ
면접? 보는 사람 마냥 초조했어요
전 그 긴장감을 못참고 침대에 살짝 누웠는데 인기척이 들렸어요
사진도 이미봤지만 그래도 실물로 대할때 그 어색함 다들 아시죠? ㅎㅎㅎㅎㅎ
나랑 곧 몸 섞을 사람이라 생각하니까 눈조차 못마주치겠더라구요?
남편이 이벤 게시판 글 올리고 나름 고심해서 고른분인데 다행히 너무 좋은분이 오셨어요
셋다 술을 잘못하지만 분위기좀 올려보고자? 맥주한캔씩 마셨구요
뭐 립서비스 일단 받구요 ㅋㅋㅋ
서로 궁금한거 좀씩 묻고 ㅋ 하하호호 ㅋㅋ
구래도 ㅠ 챙피해서 눈을 왜케 못마주치겠던지 ㅋㅋㅋ 저 원래 그런성격은 아닌데 ㅋ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 스타트 ㅋ
전에 남편한테 키스는 어쩔꺼냐는 질문 받았을때
키스만은 별로 안하고싶다고 했거든요
내남자테 미안한데ㅋㅋㅋㅋ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났다는 .... ㅋㅋㅋㅋ
초대남이 워낙 매너남이었고
제가 또 항상 강조하시는거 아시죠? ㅋㅋ
맛있는건 "새자지" !!
그 새자지를 먹느라 전 너무너무 행복했네요 ㅋ
사실 1차전 끝나고도
남자들 현타오는거 넘 잘알기때문에
너무 어색해질까바 걱정 많이 했거든요
끝나고 쓰러져있는 저한테 물도 가져다주고
옆에 같이 누워서 머리도 귀뒤로 넘겨주며
쓰담해주고 ㅋㅋ 매너가 정말 좋았어요
(사실.. 제 글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ㅋㅋ
다정한남자테 꼴려하는 전 ㅋㅋ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았네요)
구렇게 2차전 , 또 휴식
그리고 3차전... ㅋㅋ
3시간 동안 만남이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열심히 달렸네요 ㅋㅋ
내남자테는 미안하지만 오랄도 난 안해줄거 같은데? 라고 했지만.. ㅋㅋㅋ
저도 모르게 냠냠 먹고 있더라고용 ㅋㅋㅋ
초대남 신음소리 들으니까 또 더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열심히 물고 빨고 했다는.. ㅋㅋ
내남자야 저한테 누나라한적은 없어서 ㅋㅋ
간만에 "누나 너무 맛있다"라는 소리 들으며
섹스하니까 넘 좋았네요 ㅋ
저 연하남 좋아라하긴 하나봐요 ㅋㅋ
10살차이여서 더 꼴릿했고 저 오늘 한살 어려진 기분이에용 ㅋㅋㅋ
매너좋았던 울 초대남 저녁먹고 헤어지자했는데
다시 육아전쟁터로 돌아가야했던 저희는
대략 3시간 동안 3차전까지만 즐겻고 ㅠ
(사실 초대남 체력도 걱정됐다는..)
또 내남자랑 꽁냥꽁냥 좀 하구요 ㅋㅋ
후다닥 돌다왔답니다
아 근데 지금 정신이 안돌아오고 있어요 ㅋㅋㅋ
아직 살짝 흥분상태구요
저 섹스가 더 하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
오늘 너무너무 좋았나봐요 ㅎㅎ
조만간에 제가 이벤게시판에 글 올려서 한번더 모집하고싶네용 ㅎㅎ 제가 원하는 그 뽀인트를 아시는 분으로 모집하고픈 ㅋㅋ
평소에 쳐다보지도 않는 맥주 한캔 꺼내서
홀짝홀짝 마시며 ㅋ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발버둥치며 글 올립니다
(그래서 뭐라 쓴지 주절주절이이네요 이해해주세요...ㅋㅋ)
추가;
to 초대남 : 오늘 첫 초대남 경험을 이렇게 기분좋게 마무리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ㅎ
중간중간 꼭 남친처럼 스킨쉽해주고 머리카락 귀뒤로 넘겨줄 때가 젤 심쿵 꼴릿했던건 안비밀 ^--^
to 내남자 : 자기가 너무 만족해서 나는 더더 좋았어 근데 어쩌지? 나 섹스 더 고푸네? ㅋㅋㅋ
초대남 + 섹파 필요할거 같은데 감당할수 있겠어? ㅋㅋㅋ


아리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