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연하남 따먹기 로망
제가 두가지 로망이 있어요 ㅎ
하나는 10년 넘는 섹파 가지는거구요
또 하나는 20살 차이나는 사람하고 섹스하는거에용 ㅋ
20살 차이나는 초대남을 구해야하나 별 생각을 다햇는데 ㅋ
제가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ㅋㅋ
진짜 딱 따먹고푼애가 있더라구요
직장에서 일하는 알바생이었는데
사실 나이는 자세히는 몰랐어요
평소에 무거운거 들거나 할때면
일단 콧소리 섞어서 "재훈아아앙~~" 하고 눈빛 한번 날립니다 ㅋㅋ (물론 가명이에요! ㅋㅋㅋ)
그러면 너무 흔쾌히 와서 " 어디로 옮겨드릴까요?"
"또 할거 없어요?" 하는 그모습이 이쁘기두 하구 ㅎ
또 멋있기도 하구요 ㅎ
진짜 바쁠때는 너무바쁜데 제 할일을 반정도만 주면서
"우리 이거 같이하장 ^^" 하면 "아니에요 이런건 제가 다 할게요 다른 일 하세요" 하는 착한 아이라 ㅎㅎㅎ
제가 항상 " 너 그만두면 나도 그만 둘거야앙" 했는데
결국 사정상 그만두게 됐어요 ㅠㅠ
한번씩 무거운거 들거나 높은데 물건 꺼낼때 걔 생각 참 마니 나고 또 ㅋㅋ 참 따먹고푼 애 였는데 하는 생각이 마니 들었는데
그만둔 곳이지만 한번 놀러는 오더라구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반겨주고 원래 있던 애 마냥 일도 시키고 ㅋㅋ 그렇게 보냈는데
요즘 음란마귀가 들면서 ㅋㅋㅋ
갑자기 걔가 너무 따먹고푸단 생각이 드는거에요 ㅋㅋㅋㅋ
통화할일이 있어서 통화했다가
나중에 또 놀러온다기에 샬짝 설레더라구요? ㅋ
어느날 또 양손 가득 커피 사들구 왔어요
그동안 물어보지두 않았던 나이가 왜케 궁금하던짘ㅋ
"재훈앙 너 몇년생이랬지?" 했더니 "04요"
ㄱㄱㅑ앗!!!!!
제가 원하던 그 이상형! ㅋㅋ
눈앞에 두고 몰랐다니 ㅋㅋㅋ
또 온김에 창고에 물건 가따놓을게 있어서 같이 지하로 가는데 그날은 막 두근거리기까지 하더라구요ㅋㅋㅋ
근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는 ㅋㅋ
갑자기 손을 잡을수도 없고 ㅋㅋ
갑자기 끌어댕겨서 뽀뽀를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미친뇽 인줄 알겠죠? ㅋㅋㅋ
그날도 더 할거 없냐는걸 생각 안난다구
담엔 밥사쥬께 하고 돌려보내써요
계속 생각나서 ㅋㅋㅋㅋ
방금 톡 보내서 밥 약속 잡았어요!
제가 뭐 말만하면 무조건 가겠다, 내가 원하는대로 하겠다, 언제든지 가겠다 요런 대답이라
또 안예쁠수가 없네요 ㅋㅋ
저녁 약속으로 잡았어용!!
20살 많은 누나? 이모? ㅋ가 이상한 눈빛 보내면
미친뇬인줄 알까요 ㅠㅠ?


아리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