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연하남 따먹은 후기
톡보신분들이 설렘설렘하다햇는데
정작 바보같이 저는 몰랐거든요
누차 얘기하지만 제가 얘를 좋아하고 그런 감정은 없어서
별생각이 없었나봐요 ㅎ
어쨌든 약속 시간에 만나 제 차로 술집 갔어요
특이한 룸식 술집 이더라구요? ㅋㅋ
담에 남자 만날땐 여기루 무조건 가야겠다는 ㅋㅋㅋ
그냥 매화수, 안주 두개 시켜두고
여태 못한 얘기 실컷 수다 떨었어용 ㅎ
수다에 심취해서 사실 부니기는 전혀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안주도 맛있고해서
술이나 마시고 잼나게 놀아야겠다 하는 생각이었어요ㅋ
3병을 다 마시곤 사실 좀 취했는데
대리를 해서 집에 갈까말까 얘기는 했어요
근데 재훈이가 자기는 술 마시고 바로 집가면 힘들어서
술 깨고 가는 편이라 하더라구요?
이 말을 듣고도 긴가민가해서 막상 모텔가까?
이소리는 죽어도 못하고ㅎ
"안되면 우리 차에서라두 술좀 깨고갈까?'
하면서 차 대놓은곳으로 걸어가며 혹시나 반응이 궁금해서
팔짱 한번 껴봤거든요? 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그냥 대화하면서 가길래
기대해도 될거 같긴했어요
이레저래 얘기 후 결국 택시타고 예약한 곳으로 이동해서 그냥 자연스레 모텔로 들어갔어요.. ㅎㅎㅎ
누워서도 또 서로 눈치봤어요 ㅋㅋ
한참을 얘기하다가 손 잡고 ㅎ 어쩌다가 키스.. ㅋ
"씻고할래요? 그냥할래요?"
물어보길래 씻고하자했어요
씻고도 누워서는 그래도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원래 남자테 푹 안기는 스타일인데 그거조차도 어색한 맘에 못하겠더라는..
"원나잇? 아니면 계속?" 을 먼저 묻길래
"어케하고싶어?"
"저는 계속 만나고 싶어요"
라고 ㅎㅎㅎ
역시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서툴긴 했어요.
제가 그러다 좆을 빠라주기 시작했는데
"아 개 섹시하다 진짜. 나 진짜 너 따먹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너생각하면서 딸 마니 친지 알아?"
"나 몰랏어 전혀'
"너 나 안따먹고싶었어?
"나도 너 먹고 싶었어"
서로 생각을 확인하는데
정말 서로 오래전부터 서로를 원했더라구요
재훈이는 이미 작년 여름부터였다구 하네요 ㅋ
한번 말 트이니 이런 저런 적나라한 얘기를 다 쏟더라는ㅋㅋ
"너랑 지하에서 하고싶어"
"무선 진동기 있어? 내가 하루 사무실 나갈테니 그거 가져와'
"너가 나한테 복종해줬음 좋겠어'
'너 일할때 내가 막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면 보내줄수있어?"
"가까이 사니까 너무 좋다'
'담에 같이 놀러도갈까?'
"너 나 사랑해?'
등등 ㅎㅎㅎ
술김에 별별 얘길 다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망요
어쨌든 너무 저도 흥분돼서 ㅎㅎ 별 애무도 받지않았는데 보짓물 엄청 흘렸어요
"보지 보여줘봐"해서 활짝 벌렷더니
"보지두 이쁘네. 어떻게 유부녀보지가 이렇게 조일수있지?'
하면서 질싸는 첨이라며 질싸로마무리했네요 ㅎ
토욜에 일이 있어 사무실 나가야되는데 재훈이도 알바하러 나오기러 했거든요
토욜날 마치고 또 할까? 해서 일단 응 이라곤 했어요 ㅋ
앞으로정말 계속 보게될지 어쩔진 잘 모르겠어요.. ㅎ
막상 하루가 지나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전 그새 눈돌려 새자지를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ㅋ
사무실에 또 있어요 맘에드는 애 ㅎ
28살이고 눈빛봐서는 좀만 건드리면 그냥 넘어올거 같긴한데 ㅎ
좀 지내다가 또 꼴리면 도전해볼게요 ^^


아리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