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초대남 후기
한동안 딴남자와 만나는게 회의감 느껴지고 재미 없어서
이쪽 세계에 무관심한채 지냈어요
남편도 한동안 시큰둥해 하더니
요즘 네토력이 다시 올라왔나바요
1년전에 연락해둔 초대남이 있는데 해보는데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성격이며 사이즈며 괜찮은거 같다고
"응 아랐어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 대답은했는데
사실 별로 내키지 않았다는..
연차쓰는 시간도 아깝고 가는거도 귀찮고 ㅎ
막상 만나서 얘기나눠보니
외모며 말하는 태도며 목소리며 맘엔 꽤 들긴했어요 ㅋ
또 저한테 젤 중요한.. ㅋㅋ 나이~
13살 연하남! ㅋㅋ 가장 꼴릿 포인트! ㅎㅎ
사이즈는 ~~ 넣는 순간..
아 좀 크네? 아프겠다 싶어서
콘돔끼고는 못하겟더라구요.
노콘으로 넣으면서도
파팍 피스톤 하는 순간 마니 아프겠다 하면서 내심 걱정했는데
배려해서 천천히 해주는 그 태도에 완전히 반했다는 ㅎㅎ
진짜 남자들한테 수없이 듣던말..
여자분이 만족하는 모습 보면서 하는게 좋아요
여자분한테 맞춰서 하는게 좋아요 등등 이었는데
진짜 첨으로 언행일치된 초대남 만났어요!
넣고만 있는데도 진짜 미칠만큼 좋았고,
사이즈가 서로 너무 완벽하게 잘맞는건지
피스톤이 힘들정도로 꽉 끼는것도 신기 ㅎㅎ
사이즈가 큰편이라 오히려 전 다리에 힘풀고있었는데
왜케 앙 다물고 놔주질 않냐고 할정도였네요 ㅎ
여태 초대남이나 딴남자들 하고 놀면서
진짜 물리적인 속궁합이 맞는 남자가 있을까?
엄청 큰 숙제를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 숙제는 해결된 기분이에요! ㅋㅋ
진짜 가만히 넣고있는 상태에서
살짝씩만 움찔거려도 너무좋아서 신음이 막 새어나오는데
이게 진짜 섹스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또 "누나껀 작아서 소중하게 다뤄줘야겠다" 하는
그 자상한 말이 저를 더 젖게 했고
서로 눈 바라보며 하는 그 섹스가 너무 좋아서 행복할 지경이었다는요 ㅎ
두번째 만남에서는 9시간동안 정말 무한하게 섹스했더니
남편은 "담엔 둘이 만나, 재미없어" 이제 이럴정도에요 ㅋㅋ
보기에는 너무 재미없는 섹스라나 머라나 ㅎ
내일 세번째 만남을 기다리고있는데
남편없이 만나는거라 좀더 설레는거 같기도하고 ㅎㅎㅎ
겨우 3일만에 만나는건데도 왜이렇게까지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어요 ㅎ


아리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