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지인의 여자친구 캘빈클라인 붉은색 팬티를 접하게 된 후로 

팬티 성향이 강해졌어요.

그사람의 살냄새와 보지 냄새와 체액이 묻은걸 보면서 심장이 날뛰기 시작해서 호기심에 냄새를 맡아보았더니

밑에가 미친듯이 흥분되더군요..

그뒤로 약간 변태적인듯하여 접해보기도 어렵고. 그래도 평상시 이런 취향을 어디가서 티를 내고 다니지도 않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구할수가 없길래 

기존 비슷한 싸이트에서 와이프 팬티 능욕을 부탁하길래 신청했더니 안그래도 근처 사시길래 가봤더니

자위했던 팬티를 그 현장 차안에서 바로 벗어서 주셔서 자위 영상을 보내드린적이 있네요 뭐 섹스까지는 저도 바란건 아니였구요 

그뒤로 호기심은 나는데 접해볼길이 없군요 

그러다 기존 싸이트는 사라지고 우연히 이곳을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ㅎ

저같은 취향이 많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