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보디빌더 - 단편
은은한 불빛이 비춰지는 어두운 방 안에서 예은이 누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단단하고 균형잡힌 그녀의 근육이 불빛 아래에서 더욱 부각되었다.
누나는 내쪽을 바라보며 왼팔을 굽혀 이두박근을 드러냈다.
마치 헬스 경연대회같은 분위기.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 누나는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앞에서 나는 역시 함께 벌거벗은 채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내가 누나 앞에서 자위를 하는 동안에도 누나는 온몸의 근육에만 집중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허억.... 헉....”
누나의 아름다운 근육질 몸매에 감탄하며 자지를 더욱 빠르게 문질러댔다.
예은이 누나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바꿔가며 자신의 근육을 뽐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대신 시선은 항상 나에게 향해 있었다.
자신의 몸을 마음껏 봐달라는 그녀의 눈빛.
누나는 눈으로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내가 가꾼 아름다운 모습을 봐줘.”
그렇게 말하는 듯한 누나는 날카롭고 드세지만 상냥함이 감추어진 눈빛으로 나를 유혹했다.
“으아아.... 누나.... 누나는 나에게는 언제나 1등 몸매야! 헉.... 헉....”
예은이 누나는 균형잡힌 근육질을 자랑하는 몸매와, 미모의 얼굴을 동시에 갖춘 여자 보디빌더였다.
그래서 남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미즈코리아같은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런 누나라 해도 언제나 1등을 할 수는 없는 법. 가끔 라이벌 보디빌더에게 1위 자리를 내주는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때에도 누나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름다움을 항상 인정해 주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나다.
나는 예은이 누나의 남자친구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녀를 처음 헬스장에서 만났을 때부터 나는 누나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으며 운동을 했다.
하지만 나는 누나같은 전문 보디빌더가 아니라 단지 틈틈이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일반인일 뿐이었다.
근육이 많이 붙는 체질도 아니고, 성격도 의외로 순한 면이 많다.
쉽게 말하자면 초식남 스타일이라고 해야 될 것이다.
누나는 그런 나를 매우 귀여워했고 어느 새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보디빌딩 대회에 나갈 때마다 누나는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채 여러 사람들 앞에 섰다.
은밀한 부위를 수영복으로 가렸을 뿐 자신의 온몸이 드러나는 것이다.
나는 대회에서 그런 누나의 모습을 자꾸 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근육질 여자에 대한 페티쉬 기질이 생기게 되었다.
수영복으로 가려진 은밀한 부위까지 전부 보고 싶었다.
여자 보디빌더들이 무대 위에 나체로 올라오는 상상을 한 적도 많았다.
그래서 누나에게 살며시 말을 건넸다.
내 앞에서 ‘우리 둘만의 특별한 보디빌딩 대회를 하자’고 말이다.
보디빌더들이 몸을 키우는 과정은 생각보다 매우 힘들다.
매일 근육을 키우기 위해 고된 운동을 반복해야 하며, 먹을 것도 마음껏 먹지 못한다.
누나도 닭가슴살만 지금껏 아주 질리도록 먹어왔다.
그렇게 고된 노력 끝에 아름다운 근육질 몸매가 완성되는 것이다.
누나에게는 그런 힘든 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목적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나에게 자신의 몸매를 보여주면서 얻는 기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날 밤 또는 그로부터 며칠 뒤에 내 앞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몸을 나에게 보여준다.
그녀에게 그것은 결코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자신이 가꾼 몸매를 나에게 보여준다는 것이기에 더욱 기뻤다.
나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운동을 하면서 지금보다 더 많이 힘들어했다는 누나.
그녀는 지금 내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자신이 가꾼 몸매를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헉.... 헉.... 누나.... 더 못 참겠어.... 누나 근육.... 만지고 싶어....”
자지를 만지던 나는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누나에게 달려들었다.
내가 누나를 감싸안자 누나는 미소를 띄며 오른팔을 안쪽으로 굽혔다.
“자, 내 이두박근이랑 삼두박근을 만져보렴.”
누나는 알통을 만들어보이며 그렇게 말했다.
나는 누나의 알통을 만져보았다. 지방이 없는 근육이라서 단단했다. 그러면서도 감촉은 부드러웠다.
“누나 알통 너무 단단해!”
“우후훗. 내 알통 섹시하지?”
“응”
나는 누나의 팔을 계속 쓰다듬으며 감탄하였다.
팔을 만지던 나는 복근을 쓸어내렸다. 그리고 허리, 허벅지, 엉덩이....
누나의 온몸은 단단했다.
정말로 강한 여자라는 표현이 어울렸다.
내 자지는 뻣뻣하게 서서 팽창한 상태였다.
근육을 만지면서 더욱 자지가 커졌다.
나는 손을 누나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단단한 꼭지같은 게 만져졌다. 클리토리스였다.
보디빌더인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컸고 마치 어린애 자지처럼 보였다.
나는 그런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중지로 집어서 막 만져댔고 누나는 그런 자극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흑.... 흐응....”
만지는 촉감이 좋은게 계속 만지고 싶어졌다.
나는 좀 더 클리토리스를 장난감처럼 만져대며 자극을 했고 누나는 점점 큰 소리로 탄성을 질렀다.
“아....아아... 만져줘... 하앙.... ”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막 만지던 나는 클리토리스를 빨아먹고 싶어졌다.
누나 앞에서 무릎을 꿇고선 클리토리스를 입에 넣었다.
사탕 빨듯이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고 혀로 막 굴렸다.
“으음... ㅇ....ㅇ음....음...”
마치 자지를 입으로 빠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흥분되어 자지를 만져대었다.
자위를 하면서 더욱 흥분되자 클리토리스를 마치 젖 빨듯이 쪽쪽 소리나게 빨았다.
“아아... 기분좋아.... 아아...아....아~ 아아~ 어떡해.... 아...”
누나는 얼굴이 잔뜩 빨개진 채 나를 내려다보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렇게 한참 클리토리스를 빨던 내가 입을 떼자 누나는 이번에는 내 것을 빨아주려고 했다.
“누나 클리토리스 맛있니?”
“응”
“네 것도 먹고 싶어”
누나는 내 앞에 앉아서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러더니 격렬하게 머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웃!”
나는 엄청난 쾌감에 탄성을 질렀다.
누나가 빨아주는 건 너무 힘있었다.
마치 청소기에 자지를 넣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녀는 보통 여자들은 하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으음...음..음..ㅇㅇ....ㅁ응...ㅇㅇ믐......음으음....ㅁ응ㅁ........ㅁ........”
누나는 자지를 빨아주면서 나를 섹시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가 서로 눈이 마주치자 나는 더욱 강한 자극을 받았다.
누나의 눈빛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네 음탕한 자지 너무 맛있어”
누나가 너무 세게 빨아주는데다가 나를 유혹하는 섹시한 눈빛까지 보이자 나는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아아...누나... 쌀 것 같아!”
나는 그렇게 소리지르며 나도 모르게 절정을 맞았다.
부욱적 북적 하면서 누나의 입 안에 사정하였다.
누나는 자지를 입에 넣은 채 정액을 먹으면서도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섹시한 눈빛을 보이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누나 입에서 빼내자 누나는 입 안의 정액을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은 채 입을 우물거렸다.
그런 뒤 마치 메롱 하는 것처럼 입을 양손으로 벌려서 입 안의 정액을 보여주었다.
내 정액이 누나의 침이랑 섞여서 누나의 입 안에 호수처럼 고여 있었다.
누나는 온몸의 음탕한 기운을 목구멍으로 짜냈다.
“아그르르르르르르~~~~~~”
누나가 정액으로 가글거리는 모습을 내 앞에서 보여주자 나는 한 번 싼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다시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를 껴안고선 키스를 하며 누나 입 속의 정액을 나눠먹었다.
누나도 나를 양팔로 껴안아 주었다.
근육질 몸에 안기니까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고 너무 따뜻했다.
힘있게 나를 안아주는게 금방이라도 몸이 으스러질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이대로 몸이 으스러져도 좋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나랑 키스를 나누며 정액을 삼킨 누나는 혀로 입맛을 다시며 나에게 말했다.
“정액이 너무 맛이 좋은걸. 단백질 덩어리니까 마음껏 먹어도 상관없고 말야. 약간의 지방질도 있긴 하지만 근육이 만들어지는 데 별 영향은 없을테고.”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커다란 엉덩이도 근육이 잡혀 있어서 딱딱했다.
그런 근육질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자 보지가 만져졌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보았다.
아까 빨았던 클리토리스 아래에 커다란 음순이 보지를 덮고 있었다.
마치 천사의 날개와도 같은 음순을 들추자 그 안에 누나의 구멍이 드러났다.
나는 누나의 구멍 쪽으로 얼굴을 가져가서 막 핥아대었다.
구멍 안쪽을 핥고 음순을 핥아주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핥아주고 보지 이곳저곳을 핥아주었다.
“으음 낼름 으음 낼름 으음....”
누나는 보지를 빨리는 느낌에 기분좋아했다.
“아아 그래 빨아줘... 아아~ 아~ 아흐흑....”
“맛있어.... 예은이 누나 보지 맛있어...”
보지를 막 핥던 나는 누나를 엎드리게 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이 드러나게 했다.
누나의 항문을 보자 나는 거기다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검지를 입으로 쪽쪽 빨아서 침을 묻힌 뒤 곧바로 누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흐윽!”
누나는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오자 몸을 움찔거리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채 앞뒤로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아아... 똥구멍에 손가락 들어오는 기분.... 너무 좋아~ 으음..”
좀 더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누나는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며 쾌감을 느꼈다.
“악! 똥구멍 뜨거워! 너무 기분 좋아!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더 움직여줘 하악하악하악...”
항문으로 느끼며 그렇게 말하던 누나는 다음 순간
“흡!”
하며 몸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항문에 넣은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았다.
내 손가락은 누나의 항문에 물린 채 꼼짝하지도 않았다.
“아아... 누나... 손가락이 안 빠져!”
누나는 항문의 엄청난 힘으로 손가락을 물고 있었다.
“어때, 한 번 빼 볼래?”
누나는 장난기어린 미소를 지으며 나한테 그렇게 놀려댔고,
“누나 정말!”
나는 당황해하며 손가락을 빼려고 당겨보았다.
하지만 쉽게 빠지지 않았다.
“손가락 빼면 내일 체육관에 우리 둘끼리만 남아서 운동하기! 어때?”
누나가 그렇게 말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대충 알 수 있었다.
나는 좀 더 힘을 내서 손가락을 빼려고 해 봤다.
“으윽........으으으으~”
저려올 정도로 팔을 힘껏 잡아당기자 조금씩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뽁!‘
하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세차게 누나의 항문에서 빠져나왔고 나는 그 반동에 뒤로 나자빠졌다.
“악!”
내가 그렇게 뒤로 넘어지자 누나는 깔깔대며 웃어대었다.
“아하하하하하~”
나는 몸을 일으키면서 누나에게 소리쳤다.
“누나 너무해! 왜 이런 장난을 쳐~”
“아하하하 재밌어서... 아하하하!”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 와중에 자세히 보니 누나는 웃으면서 보지에서 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손가락이 빠지는 순간에 엄청난 쾌감을 느꼈던 것 같았다.
“오이먹기 놀이 할래?”
누나는 문득 그렇게 말하더니 부엌에서 오이를 가져왔다.
“내가 하는 거 잘 봐.”
누나는 다리를 쫙 벌리며 내 앞에 앉았다.
오이를 혀로 약간 핥더니 보지에 오이를 반쯤 집어넣었다.
“으음...”
오이를 보지에 넣으며 약간 신음소리를 낸 누나는 그걸 다시 빼내었다.
그러고선 다시 오이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누나는 오이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걸 보면서 다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허억... 헉....”
“하악..... 하악학....”
우리는 서로 마주본 상태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누나는 갑자기 오이를 반쯤 넣은 상태로 손을 오이에서 떼었다.
“자 이제 잘 봐”
오이를 보지로 물고 있는 누나는 양손을 뒤로 짚은 채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
“흐읍!”
누나가 힘을 주자 보지에 있던 오이가 순간 뚝 하며 반으로 부러졌다.
나는 누나의 그런 힘에 감탄하였다.
“우와 누나 대단해! 보지로 오이를 잘라?”
“히히 이 정도야 뭐”
“하지만 내 자지는 보지로 부러뜨리지 마 누나. 왠지 보니까 조금 무섭기도 하네.”
“걱정마 안 부러뜨릴게 헤헤~”
누나는 그렇게 장난스럽게 답하며 바닥에 떨어진 오이 반쪽을 주웠다.
“이건 내가 먹을게. 넌 나머지 반 먹어.”
보지 속에 박혀있는 나머지 반쪽의 오이.
나는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 안쪽에 있는 오이를 입으로 빼내려고 했다.
약간 빠져나온 부분을 이로 물었지만 잘 빠지지 않았다.
그러자 누나가 힘을 줘서 조금씩 오이를 밖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조금씩 쑥쑥 오이가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너무 신기했다.
나는 애액으로 젖은 오이를 빼내서 먹어대었다.
“누나 이거 정말 맛있다!”
나는 오이를 먹으며 감탄했다.
“그래. 너를 위해 주는 예은이의 특제 오이 피클~”
누나는 그렇게 귀엽게 말하며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서 나에게 보였다.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누나의 뺨에 키스하였다.
“누나 사랑해...”
근육 붙은 여자를 징그럽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누나는 나에게 너무나도 예쁜 존재였다.
몸은 근육질이고 강해 보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그녀.
누나 역시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였다.
보디빌딩을 시작하게 된 것도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 전까지만 해도 뚱뚱한 몸이었다는 누나.
아름다워지고 싶어서 보디빌딩을 시작하여 노력 끝에 그 바램을 이루게 되었고,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스스로 만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남에게 보여주면서 때로는 성적 쾌감을 얻기도 하기에,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과정은 힘들지만 끊을 수 없는 유혹과도 같았다.
오이를 나눠먹은 뒤 나는 누나 품에 안겨 있었고 누나는 내 머리와 등을 상냥하게 쓰다듬으면서 귀여워해주고 있었다.
누나는 대회를 앞두고 체중 조절을 할 때마다 오이로 견디곤 했었는데 그 때 이런 식으로 자주 나랑 오이를 나눠먹곤 했다.
우리가 그렇게 한동안 휴식을 가지던 중 문득 누나가 말했다.
“설마 이대로 끝내는 건 아니겠지?”
아직 우리에게는 욕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상태였고 좀 더 많은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아까 내 항문에다 손가락 집어넣었으니 이번엔 네 차례야.”
그렇게 말한 누나는 나를 엎드리게 했다.
“여기 엎드려.”
누나는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내 엉덩이를 벌리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순간 뭔가 뜨거운 것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아아아아아아!!!!!!!!!!”
나는 누나의 손가락이 내 똥구멍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크게 소리를 질렀다.
누나는 아까 내가 누나에게 했던 것 이상으로 세차고 빠르게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더니 1초에 몇 번이고 쑤셔대는 느낌을 받았다.
“하아하아하악........하아하아하악........누나.....누나아아아아아~”
나는 쑤셔대는 느낌에 흥분되어 상체를 활처럼 뒤로 젖힌 채 누나를 불렀다.
“어때 너도 느끼지? 똥구멍으로 느끼지? 내가 아까 느낀 것보다 더 느끼지? 이 음탕한 꼬마!”
누나는 색기넘치는 빠른 목소리로 나에게 그렇게 속삭이며 항문을 자극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누나의 손가락으로 따먹히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냈고 누나는 더욱 야한 말을 내뱉으면서 나를 흥분시켰다.
“그래! 느껴봐! 네 보지에 내 굳은살 박힌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걸 느껴 봐! 음탕한 근육덩어리 누나한테 따먹히는 기분이 어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항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흥분하던 나는 항문에 뜨거운 것이 사라지고 말랑말랑한 것이 닿는 걸 느꼈다.
“으읍....음....으음...낼름...”
누나는 내 항문을 입으로 막 핥고 있었다.
“아앙! 거긴....!”
나는 입으로 핥아주는 것을 느끼며 다시 소리를 질렀다.
누나는 내 항문을 맛있게 핥아먹는 걸 멈추지 않았다.
“낼름낼름낼름~ 으음음으음읍으음...”
그렇게 누나는 내 항문을 마음껏 자극하다가 한참 뒤에서야 놓아주었다.
나는 앞으로 풀썩 엎어진 채 황홀함에 빠졌다.
자지는 만지지 않았는데도 잔뜩 발기되어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이제 나한테 박고 싶지? 어서 와. 내 근육 보지로 널 먹어 줄게.”
누나는 바닥에 누워서는 특유의 눈빛으로 나를 유혹했다.
나는 누나 보지에 박고 싶다는 생각에 미친 듯이 누나에게 달려들어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누나의 온몸은 근육으로 딱딱했지만 보지 속은 부드러웠다.
“아아!”
“꺄아!”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소리를 질렀다.
그 뒤로 나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었을 뿐.
“아아~아아~아아~그래! 나한테 박아 줘!”
“아아아아아아! 누나 보지! 누나 보지 좋아!”
그렇게 한참동안 정상위로 박다가 누나가 몸을 일으키고 나를 바닥에 눕혔다.
“누나가 보지로 딸딸이쳐줄까?”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누워 있는 내 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방아찍기 자세로 그렇게 삽입한 누나는, 그러나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냥 그 상태로 몸을 굽혀서 나에게 살며시 키스할 뿐이었다.
그러나 나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읍....으음....ㅁ.....ㅇㅇ.....”
누나의 질 안쪽이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손으로 만져주는 것처럼 내 자지가 만져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누나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도 질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마사지했다.
부드러운 속살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내리면서 자극하고 있을 때, 누나와 나는 입을 맞춘 채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ㅇㅇ...ㄴ.....ㅇㅇㅁ....ㅇㅇ...”
“ㅇㅇㅁㅇㅇ....ㅇㅁㅁ......ㅇ.....ㅇㅇ...”
따뜻했다.
이대로 누나 보지 안에다 싸고 싶어졌다.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누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고 있어서였는지, 절정에 다다르기 직전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누나는 가쁜 숨을 내쉬며 일어섰다.
“하아...하아.....헉....허억....어때....허억....기분좋지?”
“누나 최고야!”
“그래. 하지만 마지막에는 여기다 싸.”
누나는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오른팔을 들더니 팔을 안쪽으로 구부렸다.
그녀의 탐스러운 팔 근육이 눈에 띄었다.
누나는 날카롭고 강렬한 눈빛으로 나를 째려보듯 말없이 쳐다보았다. 유혹하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누나의 오른팔 팔꿈치 안쪽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팔 안쪽에다 자지를 끼운 것이었다.
그냥은 뻑뻑하겠지만 자지가 윤활액으로 번들거리는 상태에서는 괜찮았다.
그 상태로 나는 누나의 팔 안쪽에다 자지를 비벼대었다.
“아아... 아아아....”
누나 팔 근육에다 비비는 느낌은 색달랐다.
마치 누나 몸에 있는 또다른 보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나는 누나 팔에다 자지를 끼운 채 앞뒤로 몸을 움직였고,
누나는 그런 나를 색기 넘치는 눈빛으로 말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누나와 나의 눈이 마주치자 더 흥분되었다.
“아아...누나 알통... 누나 이두랑 삼두 사이에다 자지 끼우고 비비는 거 너무 좋아... 싸고 싶어!”
누나는 팔을 구부린 채 미동도 하지 않고 말없이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
그런 모습으로 나를 흥분시켜 싸게 하려는 생각이었다.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좋아하니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더 이상 나는 참지 못하고 자지 끝에서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북적북적 부욱적
누나의 팔에 내 하얀 정액이 묻었다.
내가 사정한 뒤 자지를 팔에서 빼내자 누나는 팔을 살며시 펴서 들어올렸다.
삼두 쪽에 묻은 정액이 이두 쪽으로 흘러내렸고, 누나는 팔을 혀로 핥아서 팔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
“우후훗... 어때 내 아름다운 팔 근육에다 싼 기분이?”
“좋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
“그래... 다음에 또 이렇게 하자.”
다음날 밤, 누나가 다니는 헬스클럽.
나는 똑바로 선 채 아령을 양손에 들고 팔을 옆으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옆에서는 누나가 나를 지도하고 있었다.
“하나, 둘! 하나, 둘!”
하나에 올리고 둘에 내리고.
헬스클럽 안에는 우리 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평소와 다른 점이라면, 우리 둘 모두가 옷을 입지 않은 나체 상태라는 것이다.
누나가 관장님에게 일과 시간이 끝난 뒤에도 나를 특별히 좀 더 트레이닝 하겠다고 부탁드리자 관장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셨고 우리는 그걸 이용해서 이렇게 둘만의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뭐 평소야 워낙 헬스클럽이 누나 덕분에 유명하다 보니 연예인들도 찾아올 정도로 누나가 여러 사람의 트레이닝을 해 줘야 하고, 그렇게 바쁘다 보니 평소엔 이런 짓은 엄두도 못 내지만, 어쩌다 가끔 시간이 나면 우리 둘만의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것이다.
그렇긴 해도, 비밀스럽긴 하지만 마냥 노는 것만은 아닌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평소에 하는 트레이닝의 연장인 것이다.
이번 같은 경우 전날에 내가 누나 똥구멍 만지다가 손가락을 뽑았던 것에 대한 보상인 것이다.
전신거울 앞에서 나는 아령을 들고 누나의 구령에 맞추어 팔을 움직였다.
알몸이 된 내가 운동하는 모습이 거울에 비춰졌다. 그리고 옆에서 허리를 짚고 서 있는 알몸의 누나도....
힘들었지만 자지는 계속 뻣뻣하게 선 상태였다.
“누나 이제 그만 하면 안 돼? 슬슬 힘들어져.”
“안돼! 싸이드레이즈 앞으로 50번 더!”
누나는 이럴 땐 굉장히 엄하다.
나는 계속 팔을 올렸다 내렸다를 그 뒤로 50번이나 더 해야 되었다.
끝나고 나니 팔이 모일 것 같이 땡겼다.
누나는 그런 내 앞에 서서 미소를 지으며
“잘했어. 끝까지 해 줬으니 누나가 입으로 해 줄게.”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 앞에 얼굴을 갖다댄다.
“대신 내가 빠는 것에 맞춰서 개수 정확하게 세야 해!”
그렇게 말한 누나는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나...둘....아아...셋....허억....넷.....”
누나가 빨아주는 느낌은 너무 좋았다. 이번에는 천천히 빨아주는 것이었지만 한 번 빨 때마다 입에서 쪼오옥 소리가 나도록 빨아당기는 게 너무 자극적이었다.
“열하나....하악...”
“쪼오옥.....”
“.....열둘.....헉...”
“쪼오오옥!”
“....열....아앗....셋!....”
“쪼오오오옥~”
30번 정도 되었을 무렵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른.....하나...악 싼다! 누나 입에다 쌀 것 같아!”
찌익찍 북적북적
“아! 싼다! 싸! 누나 입에다! 받아....먹어....누나...아.....”
“읍...ㅇㅇ...으읍...꿀꺽... 꿀꺽....읍...ㅇ음...”
고된 트레이닝에 더해 사정까지 해 버렸으니 나는 더 이상 몸을 가눌 수 없었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풀썩 쓰러지고 말았다.
하지만 정신이 희미해진 상태에서도 기분은 좋았다.
누나는 그런 나를 들쳐 업은 채 샤워실로 데리고 갔다.
이제 한동안은 또 누나와 이렇게 섹스할 시간이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다가 시간이 날 때면 누나와 나는 다시 은밀하게 우리만의 보디빌딩 대회를 열 것이다.
나를 귀여워해주는 근육의 천사가 있기에 나는 기쁘다.


알롱머스크







겨울아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