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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작업 2

타이거아이돌 0 3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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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모르게 이벤트를 한 날, 아내와의 섹스는 너무 황홀하고 짜릿한 섹스였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은 만족을 싫어했다. 마치 마약에 쾌감을 얻은 듯 나는 다시 헌팅남 태호에게 연락을 하고 조금 더 깊고 세밀한 계획을 준비했다.

이번엔 확실하게 와이프를 농락시키고 싶었다.

우리는 당분간 와이프에게 안부 인사 정도의 톡을 보내기로만 했다. 와이프 역시 톡을 보고 수줍은 답장들을 보내왔다.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 태호가 아내에게 만나자는 톡을 보냈다. 톡을 읽은 와이프는 묘한 설렘에 빠져 살짝 흥분한 듯 톡을 보며 한참 망설였다. 아마도 속으로는 저번 일도 있고 확실히 선을 그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만남을 약속해 버렸다. 나의 가슴은 쿵쾅쿵쾅 거렸다. 아내는 아마 스스로를 ‘확실하게 내 의사를 전달해야겠어’라며 합리화했을 것이며, 자신도 자기를 속이고 있다고 마음속 깊이 숨기고 있을 터였다. 난 그런 아내에게서 감춰진 탐욕이 느껴졌다.

드디어 태호와의 약속 날.

와이프는 나에게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모임에 가기로 했다는 거짓말을 했고, 나는 흔쾌히 속아 넘어가는 척하며 와이프를 안심시켰다. 그렇게 내가 세운 계획의 D-데이 날, 나는 와이프 대신 아이를 돌보기 위해 일을 마치고 서둘러 집에 돌아갔는데 와이프는 벌써 외출 준비를 마치고 나갈 태세를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와이프가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와이프가 평소에 아껴두었던 무릎 위까지 오는 예쁜 핑크 원피스를 입고 화장을 짙게 하고, 살구향 향수를 뿌린 채 내 앞에 서 있었다. 아름다웠다. 아니, 섹시했다. 몸의 라인이 다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 자지가 솟아 올랐다. 오랜만에 아내에게 느껴보는… 핑크 원피스에 딱 달라붙은 엉덩이와 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살짝 팬티 선이 보였다. 쿵쾅쿵쾅 흥분이 되었다. 태호는 이런 아내를 어떻게 할지, 어떻게 따먹을지 상상되면서 내 몸이 더욱 달아올랐지만, 내심 걱정도 밀려왔다.

그렇게 아내는 외출을 하였고 나는 서둘러 계획대로 바로 아이를 어머님 댁에 맡기고 아내의 약속 장소로 이동했다.

이미 만날 술집과 그다음 데리고 갈 호텔까지 동선과 계획을 정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혹시나 계획이 틀어질까 봐 조마조마했다. 나는 또 태호와 전화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이어폰으로 상황 파악을 했다. 미리 세워둔 계획은 문제없을 것 같아 안심했다.

아내와 태호가 오기 전에 난 미리 약속 장소의 술집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태호에게 나의 위치를 메시지로 알렸다. 일부러 혼술과 연인들의 데이트로 적합한 어두우면서 분위기 있는 일본식 술집을 잡았고, 초조한 마음으로 먼저 맥주를 한 모금 마셨다.

마침내 태호가 먼저 도착했고, 내가 정해놓은 자리로 가 아내를 기다렸다. 아내와 태호의 자리는 구석지고 연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테이블 자리로 잡았다. 앉아 있으면 눈 정도까지 내려와 있는 일본식 커튼과 벽으로 가려져 있지만, 입구로 앉아 있는 모습이 반쯤 가려져서 보이는 곳이었다.

드디어 아내가 도착했다. 핑크빛 원피스라 눈에 띄었고, 어두운 조명 때문에 몸의 라인이 더 선명하게 보여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그냥 계획을 다 깨고 당장 데리고 호텔로 가 엉덩이와 가슴을 정액범벅으로 만들고 미친 듯이 박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참고 또 참는다.

아내가 태호의 자리로 다가가자, 태호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인사했다.

“지영 씨, 정말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이렇게 만나게 돼서 기뻐요.”

아내는 살짝 수줍게 웃으며 자리에 앉았다. “저도… 준… 아니 태호 씨라고 해야 하나요? 저번에 맛있는 음식 감사했어요.” 그렇게 서로 수줍은 인사를 하고 테이블에 앉아 가벼운 안주를 시키고 술을 주문했다. 태호는 매너 있게 아내의 취향을 물으며 소주와 맥주를 적절히 섞어 따라주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흘렀다. 태호는 지하철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아내에게 반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때의 떨림과 설렘을 세세하게 묘사했다. 아내는 처음엔 어색하게 웃으며 듣다가 점점 태호의 부드러운 말투와 눈빛에 빠져들었다.

“지영 씨 목소리, 정말 듣기 좋아요. 웃을 때 눈이 초승달처럼 돼요. 그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태호가 아내의 손등을 살짝 스치며 말했다. 아내는 손을 빼지는 않았지만, 얼굴을 살짝 붉혔다. “태호 씨는… 여자한테 이렇게 잘하나 봐요? 말솜씨가…”

“진심만 말하는 거예요. 지영 씨 앞에서는 더 솔직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마치 영화에 나올 법한 수줍은 남녀가 설레게 만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좋은 분위기가 계속되었고,

한 시간 정도 지나 소주 2병째가 비워지자 태호의 눈빛이 살짝 바뀌며 나에게 신호를 했다. 태호는 아내의 어깨를 가볍게 감싸며 맞은편 자리에서 옆자리로 가까이 다가앉았다.

“그날 엘리베이터에서… 지영 씨 입술, 아직도 느껴져요. 가슴과 엉덩이의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 솔직히 그 후로 매일 생각났어요. 지영 씨도… 그랬죠?”

아내는 잔을 내려놓고 한참 망설이다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저도… 싫지 않았어요. 태호 씨가 너무 매너 있고, 친근해서… 하지만 저 결혼했고 아이도 있어요. 이건… 안 되는 거예요.”

그 말을 끝으로 침묵이 흘렀다. 태호는 아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다가 천천히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아내는 피하지 않았다. 태호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에 닿았고, 부드러운 키스에서 점점 깊고 격렬한 키스로 변했다.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아내의 숨소리와 혀가 얽히는 소리가 내 귀를 파고들었다. 난 미칠 것 같았고 화장실 가서 자위라도 하고 싶었다. 태호는 일부러 내 테이블에서 잘 보이게 자세를 바꾸자 와이프가 태호에게 안겨 키스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태호는 살짝 내 쪽을 쳐다보며 한 손으로 아내의 원피스 치마를 살짝 걷어 올리고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와이프의 허벅지가 다 드러나고 분홍색 팬티가 살짝 보였다. 태호의 다른 손은 원피스 단추 사이로 들어가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와이프는 완전히 고개를 떨구고 태호의 혀놀림에 함께 혀를 움직이는 듯했다. 태호가 유두를 만지자 처음엔 몸을 살짝 떨었지만, 곧 태호의 목을 힘을 주어 끌어안으며 적극적으로 그의 입술과 혀를 강하게 깨물기 시작했다.

태호는 와이프의 팬티 위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자극했다. 와이프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으려 애썼지만, “으음… 하아…” 하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태호의 손가락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 직접 보지를 문지르자 아내는 허리를 살짝 들며 몸을 비틀었다.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 우리의 계획대로 나는 태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호는 아내에게 “잠시만…” 하며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갔고, 태호가 나가자 지영은 헐떡이며 정신을 차렸다.

그녀는 완전히 헝클어진 모습이었다. 핑크 원피스 단추 몇 개가 풀려 가슴골이 깊게 드러나 있었고, 브라는 한쪽이 내려가 한쪽 유두가 거의 보일 듯 말 듯 했다. 치마는 허리까지 완전히 올라가 있고, 팬티는 한쪽으로 완전히 밀려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반쯤 드러나 있었다. 머리는 흐트러지고, 입술은 부어 있었으며, 얼굴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급하게 옷을 정리하며 다리를 오므리고,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며 숨을 골랐다.

10분 후 태호가 돌아왔고, 흥분이 가라앉은 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화를 이어갔다. 소주를 3병째 마시고 나서는 태호는 자연스럽게 “술도 깰 겸 호텔 커피숍에서 한 잔 더 할까?”라고 제안했다. 와이프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래요 커피 마시러 가요” 하며 승낙했다.

그렇게 그들은 술집을 나와 여인처럼 팔짱을 낀 채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도 태호는 지영을 흥분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운전수가 보이지 않게 계속 손을 와이프의 치마 사이에 넣은 채 지영을 농락했고, 지영은 흥분을 참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택시는 호텔 커피숍으로 향했다.

나는 사전에 이미 방을 두 개 예약해둔 상태였고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호텔에 먼저 도착해 체크인을 마친 후 커피숍에 자리를 정해두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었다. 내가 미리 체크인한 방은 태호와 와이프가 쓸 방이고, 나중에 태호가 와이프와 프론트에서 체크인할 방은 내가 대기하고 사용할 방이다. 우리는 서로의 키만 잘 바꿔치기 하면 되는 거였다. 난 이미 태호와 와이프가 함께 있을 방에 들어가 몇 대의 성능 좋은 소형 카메라와 마이크, 그리고 안대와 몇 가지 성인 기구들을 준비해 두었다. 내가 준비하는 동안 태호는 와이프와 호텔 커피숍으로 도착해 내 자리와 두세 줄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다. 태호로부터 도착했다는 신호를 듣고 난 서둘러 커피숍에 내려가 와이프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심조심 자리를 잡고 앉았다. 두 테이블 건너편에는 핑크색 원피스 아내가 그 어떤 사람들보다 눈에 들어왔다. 들키지 않게 멀리서 와이프를 보니 가슴과 엉덩이가 부각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아내가 너무 야해 보였다. 내 자지는 술집에서부터 그들의 대화를 듣고 이동하는 순간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태호는 계획대로 커피가 아닌 칵테일을 주문시켰고 와이프 역시 커피가 아닌 알코올이 들어 있는 칵테일을 주문했다.

"칵테일 맛이 너무 좋다. 이거 정말 오랫만에 먹어본다. 태호 씨는 원래 이런 칵테일 잘 마셨어?" 어느 순간 이미 둘은 반말을 하고 있었다.

"가끔씩 마셔. 칵테일은 아름다운 여자랑 마셔야 하는 술이라서… 그렇다고 여태까지 예쁜 여자들이랑 마셨다는 건 아니고 ㅎㅎ"

"치… 난 또… 태호 씨 예쁜 여자들 많이 만나봤을 거 같은데? 인기 많았지?"

"아니야. 그냥 연애 몇 번 해본 게 다지… 지영이만큼 예쁜 여자는 처음이야."

와이프는 싫지 않은 듯

"에이 저 거짓말 ㅋㅋ"

"우리 방에 가서 한잔 더 할까?" 대뜸 태호가 말했다.

와이프는 가만히 있었다. 이 다음 일들을 이미 아니, 이 전부터 마음속 어딘가에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와이프는 시계를 잠시 보고 칵테일을 한 모금 입에 넣었다. 태호는 쐐기를 박는다. "같이 있고 싶어… 잠시만이라도…"

태호에게 와이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때 아내는 좋아도 쉽게 결정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고 그럴 때는 과감하게 끌고 가는 게 좋을 거고, 강하게 거부할 때는 더 이상 푸시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를 해두었는데, 역시 여자를 많이 다뤄본 태호는 적절한 타이밍에 적당한 강도로 와이프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아내는 조용한 목소리로 “그래… 그럼 조금만…”

"응… 나 프론트 좀 갔다 올게."

하고 태호는 어린아이 마냥 신이 나서 자리를 일어나 프론트로 향했고 나도 조심히 자리를 일어나 로비로 향했다. 태호가 저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갑자기 걱정이 되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하지만 이미 내가 세운 계획은 이성적 판단할 시간을 주지 않았고 급속도로 계획대로 치닫고 있었다.

태호는 내 방 키를 받고 로비의 소파에 잡지를 펼쳐 잠시 앉아 나에게 서둘러 문자를 보냈다. '이제 방으로 갈게요. 건영 씨 방 키는 제가 지금 보는 잡지 안에 넣어둘게요.' 메시지를 보내고 바로 태호는 와이프 자리로 다시 돌아갔고,

나는 잡지에서 키를 꺼내 재빠르게 준비된 나의 방으로 갔다. 태호의 방은 이미 열어둔 채 키를 방 안에 넣어놓은 상태였다.

나는 내 방에 들어가니 목이 탔고, 드디어 절정의 시간이 온다는 흥분감에 냉장고 안에 있는 차가운 맥주를 따서 들이켰다.

난 이제 이어폰을 빼 전화 스피커로 연결했다. 한결 편해진 상태로 즐길 수 있었다.

20분쯤 후 카페에서 바로 계산을 하고 지영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으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둘은 손만 잡은 채 12층으로 향했다. 나는 옆방의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었고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태호는 지영을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문을 잠갔다.

호텔방에 들어온 후, 태호와 지영은 문이 닫히자마자 미친 듯이 키스했다. 태호는 지영의 핑크 원피스를 거칠게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세게 주무르며 브래지어를 풀었다. 지영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태호는 유두를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유린했다. 와이프는 “아… 태호 씨…” 하며 신음을 토했다. 와이프는 태호의 혀를 입안으로 빠는 듯했고 태호는 핑크색 원피스 치마를 엉덩이 위까지 젖히고 엉덩이를 힘껏 쥔 상태로 다른 한 손으로 와이프 브래지어를 풀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움찔했고 그의 손은 유두를 계속 자극하며 와이프를 침대에 눕혔다. 그 모습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핑크색 원피스가 배 위까지 젖혀진 채 다리를 벌리고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가슴을 보이며 남자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색기 풍만한 창녀 같았다. 난 흥분이 되어 맥주를 두 캔째 들이마셨다. 둘은 격정적으로 키스를 했고 태호는 원피스와 브래지어 사이로 나온 가슴을 핥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신음을 토했다. 찢겨진 것 같이 풀어헤쳐 있는 원피스와 헐렁해져 떨어지기 직전의 브래지어 사이로 솟아 오른 유두는 누군가에게 강간당한 모습 같았다.

잠시 후 와이프가 갑자기 태호를 밀쳐내며 “샤워하고 올게” 하고서는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재빠르게 목욕타월로 몸을 가리고 샤워실로 향했다.

내가 예약한 방은 욕조와 샤워실이 투명한 유리로 밖에서 다 볼 수 있는 근사한 스위트 룸으로 정했고 그 덕분에 난 지금 와이프가 샤워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즐길 수가 있었고 그렇게 내 상상대로 전개되어 가는 것이 난 마냥 신기했다. 와이프가 샤워를 하는 사이 태호는 침대에 누워 나를 향해 카메라에 손가락으로 브이를 보였다. 나는 매우 화가 났다. 그는 나를 향해 웃으며 나를 농락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을 전부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와이프가 샤워하는 뒤에서 태호는 와이프를 껴안으며 목에 키스를 했고 그것은 샤워실 유리 앞에서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와이프는 눈을 감았다. 물에 젖은 채 나체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언젠가 와이프가 샤워하며 나누는 사랑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나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난 그걸 태호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었고 그는 나를 무시하듯 나에게 보이기 위해 카메라를 향해 와이프를 유린하고 있었다. 샤워 물소리가 요란한 속에서 서로 키스를 이어가며 태호가 한 손으로 와이프의 가슴을 짓누르고 다른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거칠게 돌리고 있었다. 와이프는 흥분이 극에 달해 온몸을 비틀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곧 와이프가 태호의 손을 뿌리치고 뒤돌아 그의 눈을 마주보더니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깜짝 놀랐다. 와이프는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아니었다. 한 번도 이렇게 적극적인 적이 없었다. 많이 흥분한 것일까? 미묘하고 복잡했다. 빠는 것도 정말로 자지를 입에 넣어 씹어 먹을 것처럼 거칠게 빨아댔다. 태호도 흥분한 듯 와이프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신음 소리를 냈다. 기분이 이상했다. 질투와 흥분…

잠시 후 태호가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키스하고 샤워실 밖으로 먼저 나왔다. 태호는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또다시 나에게 브이를 보였다. 난 화가 극에 달았고 흥분되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태호의 지휘에 놀아나는 것밖에 없었다. 난 너무 긴장되었다. 또 급하게 맥주를 삼켰다. 잠시 후 와이프가 타월을 몸에 감고 나왔다. 이번엔 침대에 누워 있는 태호에게 올라타 키스를 했다. 이제는 감출 것도 멈출 것도 없어 보였다. 와이프의 엉덩이와 보지가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보였다. 보지 털 사이로 흘러내리는 애액까지 보였다. 미칠 것 같았다. 와이프는 그의 입술 시작으로 가슴을 지나 자지를 거쳐 골반까지 혀로 정성스럽게 핥으며 내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터질 것 같이 솟아 오른 그의 자지에 난 이상하게도 초라함이 느껴졌다. 와이프는 더 대담하게 한 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어 혀로 농락하고 있었다. 포르노에서나 보는 장면 같았다. 처음 보는 여자 같았다. 태호의 신음 소리도 커져만 갔다.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흘러내렸다. 그는 자지를 빨고 있는 와이프를 일으켜 침대에 눕히고 테이블에 놓여 있는 콘돔과 안대를 가지고 왔다.

와이프가 안대를 보자 "이게 뭐야? … 변태 같아 … 나 … 자기 얼굴 보는 게 좋은데!" 라며 싫은 표정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와이프의 이런 반응에도 태호는 여유가 있었다. 그는 나지막하게 차분한 목소리로 와이프를 지그시 쳐다보며 "자기랑 하나가 되고 싶어… 온전히 내 느낌을 오래오래 남기고 싶어… 내 느낌에 자기가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거야… 날 믿어!" 태호는 와이프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고 머뭇거리더니 "….알겠어… 사랑한다고 해줘" 이윽고 태호는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와이프는 스스로 안대를 끼고 태호는 그런 와이프를 아끼듯 소중하게 쓰다듬으면서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혔다. 그는 “내가 이야기할 때까지 안대를 벗으면 안 돼… 안대는 내가 벗겨줄 거야” 명령 아닌 명령을 했고 신기하게 와이프는 "알겠어" 대답을 했다. 이렇게 고분고분하게 할 거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다. 실패할 걸 대비해 몇 가지 플랜을 준비했지만 이건 내 예상과 달랐다. 난 이제 아무것도 내가 제어할 수 없는 패닉에 놓여졌고 솟아오른 나의 자지는 계속 강하게 솟구쳤다. 태호는 와이프 가슴을 천천히 핥기 시작했고 유두를 핥으며 그의 손가락으로 와이프의 몸을 천천히 그림 그리듯 쓸어내렸다. 와이프는 더욱더 자극에 빠져드는 것 같았고 안대를 한 입모양이 흥분의 미소로 바뀌었다. 신기하게 태호의 입과 손의 감각에 와이프의 자극은 두 배가 되는 듯했다.

와이프가 착용한 안대는 만일을 위해서 금방 벗어던지기는 힘든 것으로 준비해서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다.

태호는 천천히 봉긋 솟은 가슴부터 사타구니까지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했고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그는 와이프 보지를 핥으며 일부러 카메라 쪽으로 보며 나에게 눈웃음을 보였다. 난 복잡 미묘했다. 와이프의 보지는 흔건히 젖어 있는 것이 확연히 보였고 몸을 베베 꼬기 시작했다.

잠시 후 태호가 카메라를 향해 오라는 손짓을 보냈다.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 나는 마시던 맥주를 내려놓고 알몸에 목욕가운만을 입은 채 조용히 옆방으로 갔다. 문은 열려 있었고 난 아주 아주 조심히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방 안에는 온통 와이프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태호는 방에 들어온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와이프의 보지를 더 자극적으로 핥으며 봉긋 솟아 오른 유두를 유린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보고 웃었다. 나도 모르게 격하게 흥분해 내 자지에 손이 갔다. 미칠 것 같았다. 그냥 그대로 있어도 정액이 터져나올 것 같이 미칠 것만 같았다. 순간 그를 밀어내고 아내를 만지고 싶었다. 나의 아바타에게 농락당하며 따먹히고 있는 와이프를 간절히 만지고 싶었고 보지에 쿠퍼액과 정액을 한가득 싸고 싶었다. 하지만 내 모든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수는 없었다. 난 잠시 진정하고 벽에 기대서 이성을 찾고 다시 그들을 보고 있었다. 와이프 신음 소리는 절정을 향했다. 창녀처럼 모든 것을 내려둔 채 입이 벌어진 상태로 거친 호흡을 하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너… 넣어줘…"라고 말했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로웠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와이프에게 말했다. "아직이야… 자기를 좀 더 사랑해 주고 싶어… 더 사랑해줄 거야." 그는 입에서 손으로 바꿔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를 빠른 속도로 흥분시켰고 와이프는 미친 듯이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거친 숨소리를 토해냈다. "제… 제발 넣어줘… 나 미칠 것 같애" 와이프가 그에게 사정했다. 그토록 듣고 싶은 말이었고 그토록 보고 싶은 광경이었다. 온갖 감정이 다 들었다. 황홀함. 배신감. 분노. 승리감…

이제 그는 내게 보란 듯이 귀두를 와이프의 보지 입구 앞에 닿게 하고 가만히 있었다. 와이프는 더욱더 격분하며 그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고 양 다리로 허리를 감싸서 자기 몸 쪽으로 온 힘을 다해 당겼다. 그는 자신의 모든 근육을 뽐내듯이 힘을 주며 와이프가 당기는 것을 버티고 있었다. 강한 반발에도 보지 앞에 닿은 그 상태 그대로 움직이지 않은 채 버티고 있었다. 와이프는 완전히 미쳐 버렸다. 미치도록 박히고 싶어 했다. 미치도록… 내가 아내에게 그렇게 원했던 그런 모습이… 그런 모습에 질투심과 흥분이 뒤범벅이 되어 버렸다. 태호는 그런 아내에게 냉정했다. 그는 우리 둘 다 농락하고 있었다. 태호는 왕이었고 그가 원하는 대로 우리는 움직이고 망가져야만 했다. 드디어 그가 귀두를 아주 천천히 조금씩 와이프의 보지 사이로 밀어 넣었다. 와이프는 애액을 뿜어내며 몸을 비비꼬며 그를 더 깊게 안으려고 온갖 발버둥을 쳤다. 너무 자극적이었다. 그는 능수능란했다. 그는 갑자기 나에게 미소를 보이며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와이프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난 참을 수가 없어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마치 내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에 꽂혀 있는 듯이 그의 템포에 맞춰서… 와이프는 한없이 거칠어졌고 이성을 잃은 듯했다. 나는 참을 수가 없어 박히고 있는 와이프의 몸에 사정을 해 버렸다. 다행히 흥분 상태라 눈치채지 못했다. 그걸 본 태호는 갑자기 자지를 빼고 입에 키스를 하자 와이프가 더 박아달라고 그의 혀를 삼킬 기세로 혀를 씹어댔다. 그는 조심히 입술을 떼고 와이프를 진정시키며 옆으로 빠져나왔다. 그리고 나에게 손짓으로 와이프의 젖어 있는 보지를 빨라고 손짓했다. 그의 눈빛은 강렬했고 마치 자기의 노예에게 시키듯이 강한 몸짓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가리켰다. 나는 그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난 이성을 제어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흥분한 난 조심스럽게 와이프 다리 사이에 얼굴을 대고 젖어 버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태호의 쿠퍼액과 와이프의 애액이 뒤섞여 있는 보지를 나는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미칠 것 같았다. 와이프는 다시 거친 신음 소리를 냈고 다행히 눈치채지 못했다. 한 번 스스로 사정해버린 나의 자지가 다시 강하게 솟아오르자, 그는 이내 그 다음 신호를 보냈다. 나는 갑자기 두려워서 머뭇거렸다. 혹시라도 알아차리면 어쩌지? 안대를 벗으면? 느낌으로 알지 않을까? 예정에 없던 일이라 나는 당황했다. 내가 망설이고 있자 그는 와이프의 흥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다시 나를 침대 옆으로 밀어내고 키스를 하며 정성껏 안아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와이프의 잘록한 엉덩이가 침대 위를 향했고 탐스러웠다. 그는 바로 목과 등을 핥고 손을 보지 사이에 넣고 흔들어댔다… 잠시 후 나에게 다시 사인을 했다. 나는 조심히 와이프의 목에 키스를 하고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 비벼댔다. 와이프는 신음을 토했다. 미칠 것 같았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보지는 강하게 내 자지를 조여왔고 애액은 미친 듯이 젖어 흐르고 있었다. 여태까지 이런 섹스와 이런 자극은 느껴보지 못했다. 와이프의 보지도 너무 다른 상태였다. 나는 미친 듯이 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점점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너무 자극이 심해 금세 사정을 해 버렸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참고 참았다. 사정한 것을 눈치챈 그는 다시 나를 옆으로 비켜 세우고 와이프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와이프가 '해…했어? 한… 거야?' 물었고 그는 “아니… 아직… 자기 너무 섹시해… 너무 흥분해서 조금 쌌어… 괜찮아…” 하며 다시 보지에 강하게 꽂아서 밀어 넣었다. 와이프는 자지러졌다. 보지에 꽂혀 있는 그의 자지 사이에 내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복잡 미묘했다. 와이프는 신음을 넘어 괴성을 질렀고 그는 그 소리에 흥분했는지 더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나에게 이제 방으로 가라는 손짓을 했다. 난 조심히 조심히 옆방으로 돌아왔고 바로 카메라를 확인했다. 그는 와이프를 계속 심하게 몰아붙이고 있었고 와이프의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거품으로 뒤범벅되어 있었다. 와이프는 창녀처럼 입을 벌려 침을 흘리면서 신음을 했다. 그도 많이 흥분한 듯 더 빠른 속도로 몰아붙이다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안대를 벗겨 버렸다. 와이프 얼굴은 붉그스름해져 있었고 보지에 자지를 꽂힌 채 상기된 얼굴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는 속삭였다 "이제 쌀 거야" 그리곤 다시 와이프의 무릎을 세우고 머리카락을 잡고 뒤로 당기며 강하게 박아댔다. 와이프는 자지러졌다. 머리카락을 잡힌 채 골반과 와이프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을 가득 메운 채 드디어 그가 사정을 하며 숨을 내쉬었고 와이프는 그 상태로 쓰러져 버렸다. 보지에서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정액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남은 맥주를 다 마셔버렸고 그는 쓰러진 아내 옆에서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한 대 물었다. 그렇게 아무말 없이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그렇게 거친 숨소리만 내며 정적만이 남았다.

30분 정도 지났을까 아내는 아무말 없이 일어나 물 한 모금을 마셨다. 뭐가 부끄러운지 타월로 몸을 가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태호는 모른 척 그냥 계속 누워 있었다.

샤워를 마친 와이프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나 역시 급하게 호텔 방을 정리하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화장을 다 마친 후 자는 척 하는 태호에게 키스를 하며 "이제 가야 해… 연락할게"라고 속삭인다. 태호는 "사랑해" 하며 다시 와이프를 끌어안아 키스를 했다.

그렇게 마지막 키스를 마친 와이프는 태호를 호텔에 남겨두고 혼자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와이프가 떠나고 태호는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앞으로 와이프는 내가 가지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나는 와이프가 자는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오늘의 모든 장면을 떠올렸다. 와이프의 몸에는 아직 태호의 흔적이 남아 있을 터였다. 나는 조용히 와이프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와이프는 눈을 뜨지 않았지만, 살짝 몸을 떨었다. 그날 , 나는 와이프를 다시 안았고, 평소보다 훨씬 격렬하게 받아주었다. 우리의 비밀스러운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깊고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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